민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서점가 마을의 서점에서 책장을 넘겨보라. 책의 주제나 제목, 저자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어 자연과 세상, 문화 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. -기타 준이치로(평론가) 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,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.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. 그런 ‘포식’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,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.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. -오우미 쥰 농사에 때를 틀리지 않게 힘쓰지 않으면 재물은 생기지 않는다. -관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실패했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는 일이며, 성공했다고 해서 기뻐 날뛰지 않는 일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도깨비 장난 같다 ,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ability : 장애, 불구, 불능오늘의 영단어 - KNPA : Korea National Park Authority : 국립공원관리당국오늘의 영단어 - inappropriate : 부적합한, 온당치 않은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,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henomenon : 현상, 사상, 사건